[포토] 진지희 ‘근영언니 아역이라 너무 좋아요’
수정 2013-06-27 16:29
입력 2013-06-27 00:00
장고봉PD goboy@seoul.co.kr
아역배우 진지희와 노영학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불의여신 정이’(극본 권순규ㆍ연출 박성수)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문근영, 이상윤 등 출연진과 박성수PD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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