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중국 은행권 부도사태 가능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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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25 16:26
입력 2013-06-25 00:00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25일 현 시점에서 중국 은행권에 부도 등의 심각한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P는 이날 전화회의에서 현재 중국 은행권의 자금 경색이 “크고 즉각적인 거시경제적 충격”을 가져올 가능성은 없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S&P는 그러나 중국은행들이 은행간 자금시장을 “매우 공격적으로” 확장해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중소형 은행들의 은행간 대출이 늘면서 위험성이 전파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S&P는 경고했다.

S&P는 중국 당국이 규제 바깥의 ‘그림자 금융’의 위험성을 억제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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