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6차 협상, 내달 2∼4일 부산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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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25 15:38
입력 2013-06-25 00:00
우리나라와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제6차 협상이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된다.

우리 측은 산업통상자원부 김영무 FTA 교섭국장 겸 동아시아 FTA 추진기획단장을 수석대표로 하고 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관계관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

중국 측은 쑨위앤장(孫元江)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이 방한한다.

이번 협상에서는 분야별로 양측 입장을 담은 통합 모댈리티(Modality) 문안을 마련해 이를 기초로 가능한 분야부터 모댈리티 문안을 타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산업부는 전망했다.

앞서 정부는 한-중 FTA, 한-중-일 FTA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의 새 정부 신통상 로드맵을 지난 14일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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