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30mm 자주대공포 ‘비호’ 전력화 완료
수정 2013-06-25 10:01
입력 2013-06-25 00:00
비호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1999년 12월 국내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자주대공포로 주·야간 작전이 가능하고 기동력이 우수한 전천후 무기다.
비호의 전력화가 마무리됨에 따라 야전 기갑 및 기계화부대 등을 향한 적의 기습 공중공격에 대비한 초기 대응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방사청은 이날 비호 제작업체인 두산DST 사옥에서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연구소, 육군 및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호 사업 전력화 종결 회의를 가졌다.
황성환 방사청 유도무기사업부장(육군 준장)은 “육군 방공의 핵심전력인 ‘비호’ 무기체계를 완벽하게 전력화한 업체 및 군 관계자들의 노력을 치하한다”며 “앞으로 육군 방공의 효율적인 전투력 유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방사청은 앞으로 비호를 원거리 타격도 가능한 유도탄 탑재 복합대공화기로 성능을 개선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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