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서 40대 여성 열차에 투신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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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22 00:00
입력 2013-06-22 00:00
21일 오후 7시50분께 경기도 안양역에서 4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승강장에 들어오는 여수엑스포 방면 무궁화호 열차에 몸을 던져 숨졌다.

이 여성은 열차가 플랫폼에 들어오는 것을 본 뒤 곧바로 뛰어내렸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감식반을 투입해 숨진 여성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기관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 사고로 해당 열차 운행이 약 40분 가량 지연됐으며, 뒤이어 달려오던 하행선 열차들 운행도 10~15분 가량씩 지연됐다. 현재는 모두 정상 운행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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