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최종전 불참으로 벌금 신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6-17 08:50
입력 2013-06-17 00:00
이미지 확대
박주영 연합뉴스
박주영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뛴 박주영(28)이 벌금을 무는 신세로 셀타 비고와 작별하게 됐다.

박주영이 프리메라리가 최종전에 불참, 벌금을 물게 돼 그만큼 삭감된 연봉을 받는다고 스페인어권 매체인 테라가 1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문제가 된 것은 2일 홈에서 치른 에스파뇰전이다.

박주영은 부상 때문에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팀의 강등권 탈출이 놓여 있던 경기라 경기에 뛸 수 없는 선수도 의무적으로 경기를 관전하게 돼 있었다. 박주영은 경기장에 나오지 않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잉글랜드)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셀타 비고에 임대된 박주영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비난에 시달리며 올 시즌을 마감했다.

박주영은 올 시즌 컵 대회를 포함해 26경기에 나와 4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