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해상서 불법조업 中어선 2척 나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6-16 15:01
입력 2013-06-16 00:00
인천해양경찰서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30∼35t급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16일 밝혔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지난 15일 오후 6시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서방 24km 해상에서 서해 NLL을 3km 침범, 잡어와 소라 등 어획물 60㎏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4시께 대연평도 서방 15km 해상에서도 서해 NLL을 4km 침범해 새우와 꽃게 등 어획물 100kg을 잡은 중국어선 1척이 우리 해경에 나포됐다.

인천해경은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과 승선원들을 인천으로 압송해 불법조업을 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