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편의점 불공정, 공정위에 직권조사토록 할것”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6-12 16:21
입력 2013-06-12 00:00
정홍원 국무총리는 12일 편의점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 관행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직권조사 방침을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편의점 불공정거래에 대해 공정위에 직권조사를 요청할 의향이 있느냐”는 진보정의당 김제남 의원의 질문을 받고 “(공정위가) 조사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정 총리는 최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주의 자살 사건에 대해 “가맹본부와의 거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BGF리테일은 공정위의 공정거래자율준수 우수평가까지 받았다”고 지적하자 정 총리는 “공정위가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같은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답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