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원전비리 책임 물어 한전기술사장 해임 결의
수정 2013-06-07 10:12
입력 2013-06-07 00:00
김종식 본부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
이날부터 한전기술은 새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김종식 본부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한전기술은 신고리·신월성 원전 건설에 필요한 보조기기 구매와 관련 한국수력원자력과 종합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기 공급자가 낸 도면·자료를 검토·승인하도록 한수원으로부터 위임받았는데 새한티이피가 제출한 보고서를 검토하면서 성적서 원본을 확인하지 않아 문제가 생겼다고 한전은 전했다.
한전은 계열사 재취업 제한을 강화하고 계열사에 대한 감사를 상시화하는 등 비리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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