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서 성매매 알선한 일당·성매수남 49명 입건
수정 2013-06-05 08:48
입력 2013-06-05 00:00
조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 중순까지 울산시 울주군 일대 원룸 4곳에서 성매매 여성을 고용해 160차례 성매매를 알선, 9천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즉석만남’, ‘스킨십 방’ 등 선정적인 문구와 전화번호가 적힌 전단을 거리에 뿌리거나 차량에 플래카드를 걸고 다니며 광고해 손님을 끌어모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영업 장부와 손님 전화번호 목록 등을 통해 성매수남들을 확인, 입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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