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2거래일째 순유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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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03 07:32
입력 2013-06-03 00:00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거래일째 돈이 빠져나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3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천715억원이 이탈해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코스피는 일본 증시 폭락 등 아시아 증시 하락 여파로 막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당시 코스피는 전날보다 1.10포인트(0.05%) 내린 2,000.10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외 악재에도 외국인이 이틀째 강한 매수세에 나서 2,000선에 턱걸이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96억원이 빠져나가 2거래일만에 순유출로 전환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2천750억원이 이탈해 총 설정액은 74조8천698억원, 순자산은 75조8천684억원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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