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 지속적 항호르몬 치료 필수
수정 2013-06-03 00:14
입력 2013-06-03 00:00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클리닉 정준, 안성귀 교수팀은 1989~2002년 사이에 유방암으로 수술한 595명의 환자를 11년 7개월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
분석 결과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잘 반응하는 유방암 환자가 항호르몬 치료를 받지 않으면 5년 이후에 재발하는 ‘지연 재발’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2013-06-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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