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못할 배우자 소비성향 ‘습관성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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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30 14:08
입력 2013-05-30 00:00
결혼 후 이해할 수 없는 배우자의 소비성향으로 남성은 ‘불필요한 습관성 소비’를, 여성은 ‘과도한 주식·펀드 투자’를 각각 가장 많이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미혼 남녀회원 772명(남성 380명·여성 392명)을 상대로 ‘결혼 후 이해할 수 없는 배우자의 소비습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

남성의 경우 ‘불필요한 물건을 사는 습관성 지름신’(163명·42.9%)을 가장 많이 들었고, ‘짠돌이 절약’(122명·32.1%), ‘나 모르게 숨겨둔 거금의 비상금’(58명·15.3%) 순으로 꼽았다.

이에 비해 여성은 ‘과도한 주식·펀드 투자’(150명·38.2%), ‘나 모르게 숨겨둔 거금의 비상금’(132명·33.7%), ‘짠돌이 절약’(58명·14.8%) 순으로 답했다.

김라현 ‘노블레스 수현’ 본부장은 “경제관리는 한 집안을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요소로써 각자 경제적인 프라이버시 영역은 지켜주되 지혜로운 소비습관을 함께 정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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