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5S·저가폰 계획대로 3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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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29 17:11
입력 2013-05-29 00:00
애플이 출시 연기설이 나돌았던 아이폰 신모델 2종류를 예정대로 3분기 중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IT 전문지인 대만 디지타임스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 애플 측이 부품 공급업체 등에 월 2천만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통보했다면서 29일 이 같이 보도했다.

애플이 준비 중인 신모델은 아이폰5S와 저가 아이폰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흥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 저가 아이폰은 아이폰4S 수준의 부품 사양을 채택하되 가격대를 낮추기 위해 디스플레이와 프로세서는 낮은 사양의 제품을 쓸 예정이다.

업계는 이들 제품이 6월 말부터 출하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타임스는 하반기 아이폰 전체 제품의 공급 물량이 1억∼1억2천만 대에 이를 것으로 관측했다.

신문은 삼성전자도 신제품을 속속 내놓을 예정이어서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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