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늦게 줘”…알바생에 햄버거 던진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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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28 08:36
입력 2013-05-28 00:00
대구 수성경찰서는 28일 햄버거를 늦게 준다는 이유로 종업원 얼굴에 햄버거를 던진 혐의(폭행)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10분께 대구 수성구 한 햄버거점에서 남자 아르바이트생(22)이 햄버거를 늦게 주는데다 불친절하다며 햄버거를 아르바이트생 얼굴에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택시에서 아내가 기다리고 있는데 햄버거를 늦게 줘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A씨가 술에 조금 취한 상태였다”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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