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이예라, 홀로 NH고양챌린저 4강 진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5-24 17:33
입력 2013-05-24 00:00
이예라(NH농협)가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2013 NH고양 챌린저 테니스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단식 4강에 올랐다.

이예라는 24일 고양 성사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8강에서 히비노 나오(일본)를 2-0(6-2 6-3)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1세트를 가볍게 따낸 이예라는 2세트 게임 스코어 0-1 상황에서 5번의 듀스 끝에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이예라는 이후 서브 에이스 4개를 꽂아 넣으며 히비노를 완벽하게 제압, 승리를 거머쥐었다.

또 다른 8강전에서 류미(인천시청)가 기권패 하면서 이예라는 한국 선수 가운데 홀로 4강 진출권을 따냈다.

이예라는 류팡저우(중국)와 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