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새 회장에 이순우 내정
수정 2013-05-23 00:12
입력 2013-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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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새 회장에 이순우(63) 우리은행장이 최종 낙점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 행장은 우리금융 회장에 취임하면서 우리은행장도 겸직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정부가 우리금융의 조기 민영화를 추진하려면 지주사 회장이 주력 계열사인 은행을 장악하는 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북 경주 출생으로 대구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나온 이 행장은 1977년 상업은행에서 은행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3-05-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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