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흘 연속 단거리발사체 발사
수정 2013-05-21 00:14
입력 2013-05-21 00:00
어제 2발 또 동해상으로… 北 “정상적인 군사 훈련”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이 오전 11시~낮 12시, 오후 4~5시 각각 단거리 발사체를 지난 이틀과 동일한 지역에서 동해 북동쪽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체는 강원도 원산 부근 호도반도의 이동식 발사 차량에서 발사돼 120여㎞를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사 궤적을 분석 중인 군 당국은 단거리 지대지미사일 KN02 개량형(KN09)이거나 현재 개발 중인 300㎜ 이상 신형 방사포 중 하나로 보고 있다.
한편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서기국 보도를 통해 18∼19일 이틀 연속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것을 두고 “로켓(미사일) 발사 훈련”이며 “정상적인 군사 훈련”이라고 주장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13-05-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