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영하 박사 전재산 168억원 을지재단에 기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5-20 11:28
입력 2013-05-20 00:00
을지재단은 지난 7일 타계한 고(故) 범석(凡石) 박영하(朴永夏) 명예회장이 남긴 재산 168억원을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학원과 병원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수여되는 장학금 20억원과 의정부 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 등에 각기 쓰일 예정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박준영 을지대학교 총장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아낌없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친을 생각해 남기신 전 재산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