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5700억원 해외 플랜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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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03 00:12
입력 2013-05-03 00:00

쿠웨이트 국영 정유사서

대림산업은 쿠웨이트에서 5700억원 규모의 유황처리시설 개보수 및 증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쿠웨이트 국영 정유회사가 발주한 프로젝트로 대림산업은 설계·구매·시공·운전까지 일괄도급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 공사는 연간 85만t의 유황 생산량을 2015년까지 연간 200만t으로 증산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는 쿠웨이트시티에서 남쪽으로 약 35㎞ 떨어진 쿠웨이트 내 최대의 정유산업단지인 미나 알아흐마디 정유공장에서 진행되고 기간은 36개월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3-05-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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