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달리던 마을버스에 불…승객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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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30 13:48
입력 2013-04-30 00:00
30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남구 주안동 신기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마을버스에 불이 나 6분 만에 진화됐다.

버스 운전자는 “차량 앞쪽 운전석 부근에서 연기가 나면서 불꽃이 보인다”고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버스의 일부가 타 2천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버스 안에 있던 승객 10명은 급히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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