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누는 기업] 삼성그룹 - 539개 봉사단 다양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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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29 00:00
입력 2013-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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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삼성전자 서울·경인지역 등산 동호회인 산다솜회 회원 60여명과 복지시설인 밀알천사의 자폐아동 30여명이 청계산에 오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그룹 제공
지난 13일 삼성전자 서울·경인지역 등산 동호회인 산다솜회 회원 60여명과 복지시설인 밀알천사의 자폐아동 30여명이 청계산에 오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그룹 제공
삼성그룹은 2011년부터 임직원의 ‘재능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 들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을 ‘임직원 재능기부 집중활동주간’으로 정하고, 539개의 전문봉사단 및 봉사팀 임직원 1만여명이 전문지식·재능·특기를 활용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6일 삼성그룹 소속 변호사 200여명으로 구성된 법률봉사단은 경기 안양 서울소년분류심사원(소년들의 자질 심사를 위해 대기하는 시설)에서 위탁소년 200여명에게 청소년 비행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강의 및 면담 등을 진행했다. 또 지난 17일에는 삼성에버랜드 푸드컬처사업부 임직원들이 경기 수원에 있는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바다의 별에서 ‘눈높이 쿠킹클래스’를 열고 햄버거와 샌드위치 등 조리기구 없이 간편하게 만드는 음식을 원생들과 함께 만들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3-04-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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