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반 확대 운영
수정 2013-04-27 16:07
입력 2013-04-27 00:00
이는 정부의 개성공단 체류 인원 철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수은은 “남북협력자금 수탁기관으로서 특별 자금 지원, 경협보험금 지급 등 개성공단 입주 기업 지원 업무를 최대한 신속히 수행하기 위해 TF를 보강했다”고 전했다.
수은은 지난 15일부터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대출 금리 인하(0.5%포인트) 및 대출 한도 확대(수출 실적의 60∼90% → 100%) 등 3천억원 규모의 자체 지원책도 시행하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지금까지 모두 8개 기업이 618억원 상당의 기존 대출금에 대해 금리 인하 혜택을 봤으며, 10여개사가 자금 지원 상담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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