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급 경보 ‘준비’ 발령…예비전력 450만㎾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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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23 09:37
입력 2013-04-23 00:00
전력거래소는 23일 오전 8시35분을 기해 전력수급 경보 ‘준비’(예비전력 500만㎾ 미만 400만㎾ 이상)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 미만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신월성 원전 1호기가 갑자기 정지해서 예비전력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전 9시24분 현재 예비 전력도 440만㎾ 수준에 머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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