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 부탁해” 30대 공무원 아파트 15층서 투신
수정 2013-04-05 15:06
입력 2013-04-05 00:00
B씨는 경찰에서 “바람을 쐬기 위해 복도에 나와 있었는데 사람이 떨어지는 게 보였다”고 진술했다.
홀어머니와 함께 살던 A씨는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집을 나간 후 누나(44)에게 “미안해 그동안 고마웠어. 엄마 잘 부탁해”라는 문자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폐쇄회로(CC)TV에는 A씨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15층에서 내리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은 A씨의 직장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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