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찢으면 울분이 풀려”…옷 절도·훼손 11차례
수정 2013-04-05 14:15
입력 2013-04-05 00:00
A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께 부천시의 한 옷가게에 들어가 주인이 다른 손님과 이야기를 하는 사이 옷 5점을 훔치거나 미용 면도기로 훼손하는 등 최근 한달 새 부천지역 옷 상점에서 11차례에 걸쳐 옷을 훔치거나 찢은 혐의(700만원 상당)를 받고 있다.
2년 전 이혼한 A씨는 우울증과 공항장애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옷을 찢으면 울분이 풀리는 듯해 범행을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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