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일병 훈련 중 파주 산비탈서 굴러 떨어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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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01 15:11
입력 2013-04-01 00:00
1일 오전 10시 5분께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야산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정모(20) 일병이 훈련 중 산비탈에서 30∼40m 아래로 굴러 떨어져 숨졌다.

사고 직후 정 일병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50분 뒤 숨졌다.

정 일병은 이날 소대원들과 함께 대대 전술훈련에 참가, 훈련 중이었으며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헌병대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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