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걸리자’ 경찰 폭행한 무면허 운전자 입건
수정 2013-03-27 09:48
입력 2013-03-27 00:00
전북 익산경찰서는 27일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단속에 걸리자 경찰 2명을 때린 혐의(공무집행 방해 등)로 이모(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전날 오후 2시20분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으로 단속되자 면허증을 제출하는 것을 거부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경찰이 계속해서 면허증을 요구하자 도로로 뛰어들어 “내가 죽으면 될 것 아니냐”며 소란을 피운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씨는 무면허로 운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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