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한 두달 전력다해 쇄신·민생입법 등 완료”
수정 2013-03-19 10:01
입력 2013-03-19 00:00
“총선공약 관련법 26건 처리안돼…대선공약 입법사항 68개”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 확대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제부터는 국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에게 다가서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조직법안 처리 후 국회 운영에 대해 “이제부터는 새 정부가 새로운 인프라 하에서 국민에게 약속했던 일을 제대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우리가 뒷받침해야 하는 시기”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총선 공약과 관련된 법률 중에는 26건 정도가 아직 처리 안됐고, 대선 (공약과) 관련된 입법사항이 68개 정도 있는 것 같으며, 그 외에도 많은 민생 관련 입법사항이 있다”며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서 확실히 처리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원내에 당부했다.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도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국회 활동에 임할 것 같다”며 “같이 힘을 합쳐 타협할 때 타협하고 해서 국민을 더 이상 불안하게 않게 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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