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수, 수면제 과다 복용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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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17 08:42
입력 2013-03-17 00:00

병원 치료중…평소 불면증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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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용 경남 의령군수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의령소방서 등에 따르면 김 군수는 이날 오전 11시26분쯤 의령읍 동동에 있는 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가족에게 발견돼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어 낮 12시20분쯤 창원시내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김 군수가 복용한 수면제는 치사량은 아니어서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현재 의식을 회복한 상태다.

한 측근은 김 군수가 최근 잠을 잘 이루지 못해 수면제를 처방받아 복용해 왔다고 전했다.

김 군수가 전날 밤에 복용한 수면제는 평소보다 몇 배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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