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재정 베테랑… 효율적 방위력 개선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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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16 00:16
입력 2013-03-16 00:00
이용걸 방위사업청장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실장과 제2차관을 지냈던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예산·재정 분야의 베테랑이다.

2010년 8월 국방차관으로 부임한 이후 군수품을 가격이 싸고 품질이 우수한 민간 제품으로 대체하는 등 예산 효율화에 기여해 방위력 개선 사업의 적임자로 꼽힌 것이 임명 배경으로 풀이된다. 관료 출신임에도 군 출신들과의 소통력이 뛰어나고 기획력도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인 조명선(52)씨와 2남.

2013-03-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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