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 스님 7명 방송중단 파문 확산
수정 2013-03-15 00:20
입력 2013-03-15 00:00
이채원사장 스님 비하 발언 조계종 중앙종회 안건 상정
‘행복한 미소’를 진행하는 성전 스님 등 진행자 7명은 “그동안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이채원 사장의 언행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14일부터 방송 진행을 중단했다. 방송을 중단한 진행자는 성전 스님을 비롯해 정안(‘정안의 동행’), 정목(‘마음으로 듣는 음악’), 마가(‘함께하는 자비명상’), 자용(‘룸비니동산’), 주석(‘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지현(‘거룩한 만남’)스님등 진행자 전원이다. 방송을 중단한 스님들은 오는 21일 이 사장의 참회와 사퇴를 촉구할 방침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2013-03-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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