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軍 골프’ 사실관계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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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14 17:11
입력 2013-03-14 00:00
총리실이 14일 국방부로부터 ‘군 골프’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날 “국방부로부터 자료를 받았으며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로부터 받은 자료에는 3월달 휴일 및 주말기간 군 골프장 이용자 관련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이 고조되던 지난 주말 현역 군 장성들이 골프를 쳤다는 비판이 나오자 현역 군인의 주말 골프장 이용실태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총리실은 김동연 국무총리실장이 지난 8일 차관회의를 주재하며 업무공백 및 공직자의 복무기강 해이가 우려된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 공직복무관리를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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