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게’ 새 창업주 모십니다
수정 2013-03-13 00:00
입력 2013-03-13 00:00
새달 19일까지… 여성가장에 무담보 소액대출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의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희망가게’가 새달 19일까지 새로운 창업주를 모집한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되면 최대 4000만원의 자금을 연리 2%,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 창업 컨설팅, 법률과 세무 컨설팅, 정서지원 프로그램, 교육비 및 제품 등에 대한 지원과 사후관리도 받는다.
희망가게 창업주들은 외식업, 미용, 교육 서비스업 등 여성들이 접근하기 쉬운 업종에서부터 폐자원 재활용, 세차업 등 전문성을 요구하는 업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어오고 있다. 창업주들의 월평균 가구소득이 280여만원이다. 이들이 상환한 원금과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는 상징적 의미인 2%의 이자는 재적립돼 또 다른 희망가게 창업 지원금으로 쓰인다. 자세한 사항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www.beautifulfun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3-03-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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