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창동 사찰 해원사에서 불…법당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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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02 11:04
입력 2013-03-02 00:00
2일 오전 5시 4분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해원사에서 불이 나 대웅전 법당이 전소했다.

불길은 10여 분 만에 잡혔으나 법당 50㎡와 그 안에 있던 불상 등을 태우며 3천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목조로 된 건물이 무너지면서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와 인력 70명을 투입해 불을 진압했다.

경찰은 전기 난로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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