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작년 北로켓 발사 때 북한 권력 핵심부 제재 제안
수정 2013-03-01 00:51
입력 2013-03-01 00:00
당·군 최고기관 40곳 포함, 中 강력 반대로 리스트 제외
2011년 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유엔 북한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위원을 지낸 문덕호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과 주유엔 대표부에서 군축·비확산 및 대북 제재를 담당했던 임갑수 국제기구국 팀장은 28일 발간한 ‘유엔 안보리 제재의 국제정치학’을 통해 “핵 및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북한 최고위 기관 및 지도부가 제재 대상에서 누락돼 효과적인 제재가 이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중국을 비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2013-03-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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