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오늘 취임] “朴대통령, 특사 아소 부총리와 회담”
수정 2013-02-25 00:29
입력 2013-02-25 00:00
日교도통신… 靑 “아는바 없다”
이에 앞서 일본 측은 한국의 대통령 취임식에 아소 부총리를 사실상 특사로 파견할 계획이고 박 대통령 측과 회담 일정을 조정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2일 이른바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 행사에 시마지리 아이코 해양정책·영토문제 담당 정무관(차관급)을 파견해 사실상 정부 행사로 치르면서 한국 측이 강력 반발했고, 이로 인해 실제 회담이 성사될지는 불투명하다. 한편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는 일본 측 보도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
도쿄 이종락 특파원 jrlee@seoul.co.kr
2013-02-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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