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월세 거래량 지난해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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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24 11:04
입력 2013-02-24 00:00

대규모 단지 재계약·신규 입주 등 영향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전년동월 대비 증가했다.

국토해양부는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총 10만5천87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26.3%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0만7천580건에 비해서는 소폭 감소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6만6천703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26.8% 증가했고 지방은 3만8천384건으로 25.5% 늘었다.

이는 송파 잠실, 화성 동탄신도시 등 대규모 단지의 재계약 기간이 도래한데다 남양주 진접, 광교신도시, 세종시 등 새 아파트 입주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5만1천402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1.8% 증가했고 아파트외 주택은 5만3천685건으로 31% 늘었다.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연속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계약 유형별로는 전체주택의 경우 전세가 6만686건으로 57.7%를 차지했고 월세(보증부 월세 포함, 순수 월세 제외)가 4만4천401건으로 42.3%다.

아파트는 전세가 3만4천647건으로 67.4%, 월세가 1만6천755건으로 32.6%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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