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여성정책, 세계와 겨룰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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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17 11:29
입력 2013-02-17 00:00
새 정부의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내정된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17일 “어깨가 굉장히 무겁다”며 “대한민국 여성정책이 세계와 겨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 내정자는 이날 서울 삼청동 인수위에서 제3차 조각명단이 발표된 직후 기자들에게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조 내정자는 “어떤 정부, 어떤 대통령 당선인보다도 여성의 행복과 자아실현, 사회진출에 관해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으로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의 첫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로 지명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분간 성실하게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할수 있도록 준비를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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