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주 6시간 20분…귀성길 교통 원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2-09 08:31
입력 2013-02-09 00:00
이미지 확대
설 연휴 첫날인 9일 오전 광주와 전남 지역은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에서 광주까지 승용차로 6시간 2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 6시간 30분이 걸리고 있다.

이 시각까지 지역으로 27만여 대가 들어오고 21만여 대가 빠져나갔다. 이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지역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는 특별히 막히는 구간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의 한 관계자는 “도로가 신설되고 귀성길이 분산되면서 대부분의 구간에서 지·정체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오늘 오후 늦게 일부 구간에서 혼잡이 빚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남 목포, 여수, 완도 등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터미널도 귀성길에 나선 시민으로 북적거리고 있지만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고 있다.

목포 해운조합은 연휴기간 운항횟수를 310회 늘리고 여수 해운조합은 160회 증편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