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안전띠 미착용 때 사고 사망률 3.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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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07 13:40
입력 2013-02-07 00:00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교통사고 사망률이 3.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삼성화재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10~2011년 교통사고를 분석해보니 차량 사고 때 안전띠를 착용한 탑승자 사망률이 0.44%로 미착용 탑승자의 1.42%보다 크게 낮았다.

최근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한 승용차 5천여대를 점검한 바로는 안전띠 착용률이 운전석 88.6%였으나 뒷좌석은 15.3%에 그쳤다.

카시트 사용률은 45.5%로 선진국의 절반 수준이었다.

하루 평균 사고 발생은 설 연휴 전날에 평소보다 47.8%, 사상자는 44%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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