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식품 업체 218곳 식품위생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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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05 09:19
입력 2013-02-05 00:00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14~25일 한과, 건강기능식품, 건어포 등 설 성수식품을 만드는 업체 2천76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업체 218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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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1곳) ▲생산·작업기록 미작성(36곳) ▲건강진단 미실시(36곳) ▲유통기한경과제품 보관 사용(8곳) 등이다.

식약청은 또 개별 식품 1천736개를 수거·검사해 튀김기름의 신선도인 ‘산가’ 기준치 초과 제품 등 부적합한 제품 9개를 적발했으며 391개에 대해서는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식약청은 “시기별로 국민이 많이 먹는 식품을 만드는 업체에 대해 사전 위생 점검을 시행해 업체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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