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에 대통합·민생 의미 담겠다”
수정 2013-01-05 00:36
입력 2013-01-05 00:00
김진선 취임준비위원장
김 위원장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을 하게 될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이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위원회 위원장 직도 함께 맡고 있어 임무 수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상관없다. (취임준비위원장은) 새달 25일 대통령 취임식을 할 때까지 두 달간 잠깐 도와드리는 것에 불과하다”면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위원회 관련 업무도 병행하면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자신이 준비위원장에 선임된 이유에 대해 김 위원장은 “저의 여러가지 행정 경험이라든지, 선출직 도지사로서의 경력이라든지, 그런 점들을 고려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는 견해를 내놨다. 그는 “처음 도지사에 출마할 때 박 당선인이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국회에 진출해 정치를 시작한 시기가 비슷해 그때부터 알고 지냈다”며 박 당선인과의 인연도 소개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3-01-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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