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졸업자 60% “진학 후회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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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0-12 10:10
입력 2012-10-12 00:00
대학원 졸업자 10명 중 6명은 대학원 진학을 후회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8∼11일 대학원 졸업자 444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60.1%가 대학원 진학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그 이유(복수응답)로 대학원을 나왔지만 연봉 등 처우가 좋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59.6%로 가장 많았다.

대학원 출신에 대한 역차별로 취업이 어려워서 41.2%, 대학원 출신을 채용하는 기업이나 부서가 많지 않아서 32.2%, 대학원 학비가 비싸서 26.6%, 대학원 교과 과정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16.9%, 대학원 졸업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14.2% 등이 뒤를 이었다.

대졸 이상의 학력 보유자 채용 시 대졸에 비해 역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도 전체의 50.7%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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