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가까운 미국민, TV로 인터넷 동영상 본다”
수정 2012-09-27 09:25
입력 2012-09-27 00:00
시장조사업체 NPD 보고서
이에 따르면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13세 이상 1만1천200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45%가 실시간 유·무료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보는 ‘일차적으로 시청하는 스크린’은 TV라고 답했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전체의 33%가 같은 답을 했다. PC로 시청하는 경우는 48%에서 31%로 줄었다.
소비자들이 동영상 콘텐츠를 지상파나 케이블TV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다.
또 기술진화와 함께 인터넷을 위한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온라인 실시간 동영상이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도 시사한다.
NPD의 러스 크럽닉 부사장은 “실시간 인터넷 동영상이 기숙사에서 거실로 이동하고 있으며, 많은 가정이 TV를 통해 웹 동영상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가 전체 시장의 40%를 차지하면서 웹 TV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이어 훌루플러스(12%), 부두(4%) 등 순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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