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男, 음란물 2600건 신고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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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9-13 11:41
입력 2012-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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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터넷 음란물 신고대회 우수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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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3일 인터넷 음란물 신고 실적이 우수한 사이버명예경찰 ‘누리캅스’ 3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경찰은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 대청마루에서 ‘누리캅스 격려 간담회’를 열고 8월6∼19일 개최한 ‘인터넷 음란물 신고대회’에서 1∼3위를 기록한 배영호(49ㆍ공인중개사)씨, 문태화(39ㆍ건강가정사)씨, 정희승(25ㆍ대학생)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 50만∼30만원을 전달했다. 배씨는 2600여건, 문씨와 정씨는 각각 1500여건과 900여건을 신고했다.

2007년 발족한 누리캅스는 인터넷상 불법ㆍ유해정보에 대한 모니터링, 예방활동을 한다. 현재 대학생, 회사원 등 시민 782명이 활동하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 사이버범죄 관련 법률 및 유해정보 신고 교육을 늘리고 지방청별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누리캅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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