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드린 함유 식품 판매금지·회수
수정 2012-09-11 13:17
입력 2012-09-11 00:00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터넷에서 유통 중인 ‘사암오행식D+’와 ‘사암오행식환’에서 식품에 쓸 수 없는 에프드린 성분이 검출돼 유통을 금지하고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에페드린은 한약재 마황의 주요 성분으로 다량 섭취하면 불안, 불면, 고혈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식품에 사용할 수 없다.
사암오행식D+는 해남자연농업영농조합법인 명정식품이 제조하고 ㈜디앤라이프가 판매하는 제품이다.
사암오행식환의 제조원과 판매원은 각각 ㈜바이오후드텍과 사암오행건강식품으로 표시돼 있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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