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의료진 수술 성공률 연말부터 공개”
수정 2012-09-10 00:00
입력 2012-09-10 00:00
이를 위해 병원 측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최근 1차 회의를 가졌으며 병원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조만간 2차 회의를 열 계획이다. 황 원장은 “수술 성공률이 공개되면 환자들이 병원과 의사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수술 성공률이 환자들에게 줄 수 있는 부정적 요인인 불안감 조장이나 지나친 의료기관 간 경쟁 심리 자극 등의 문제까지 고려해 대책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2012-09-1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