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르면 11일 센카쿠 열도 국유화”
수정 2012-09-07 10:14
입력 2012-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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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10일 관계 각료회의를 열어 센카쿠 열도 국유화 방침을 정식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각의 결정 후에는 시간을 끌지 않고 곧바로 민간인 소유자와 매매 계약을 체결한다.
중국, 대만 등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는 국가의 반발을 의식, 속전속결로 관련 절차를 마무리지으려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이르면 11일 사이타마(埼玉)현에 거주하는 민간인 소유자와 매매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섬 매입 대금 20억5천만엔은 올해 예산의 예비비로 지출하고, 매입 절차를 끝낸 뒤에는 해상보안청(해경)을 관할하는 국토교통성이 관리하게 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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