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강력범 사형집행 재개 논의 성급”
수정 2012-09-04 10:13
입력 2012-09-04 00:00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나라는 거의 15년간 사형집행을 하지 않았고 앰네스티로부터 사형폐지 국가로 지정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성폭력 문제에 대해 국가, 사회, 학교, 가정, 이웃이 함께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고 미성년자 성폭력 친고죄를 없애는 것을 당론으로 발의했다”며 “법과 제도를 강력하게 정비하고 관련 예산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어제 국회에서 내곡동 사저 특검법과 결산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것은 타협과 대화, 협상 정치가 부활된 것”이라며 “자당의 반대에도 협력해 주신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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